19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나무심기 봉사에 나서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7년부터 매년 황사 진원지인 쿠부치사막을 찾아생태림 조성을 위한 식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쿠부치(중국)=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