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 ~ 10시 ‘신림동쓰리룸’서 열어

‘관악청년 소망마켓’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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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8일 오후 7시 관악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신림로 91, 3층)에서 ‘관악청년 소망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5월 관악청년문화제에서 개최된 ‘관악청년 아트마켓’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관악청년 소망마켓’은 청년 수공예 활동가들의 상품을 구민에게 소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려고 기획됐다.

당일 행사에는 관악구에서 생활하는 청년활동가 15개 팀이 참여,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 의류·잡화, 생활용품, 평소 쓰지 않는 중고물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자들에게 무료 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제공, 청년 활동가들이 부담 없이 판매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청년활동가들의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관악청년 소망마켓’을 통해 청년 중심의 마켓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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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청년 소망마켓’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청년소식)를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879-5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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