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울산서 패싸움 벌인 외국인 2명 검거·6명 추적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추석 당일 울산 도심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외국인 중 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중구 성남동 일대에서 패싸움을 벌인 외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8명은 지난 13일 오후 11시50분께 중구 성남동 중앙시장 일대에서 서로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는 등 패싸움을 벌였다. 이 중 일부는 둔기를 들고 도심을 활보하는 등 인근 주민들에게 위협감을 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나, 싸움을 하던 외국인들이 이미 현장을 떠나 이들을 검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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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이들이 노래방에서 시비가 붙어 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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