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태풍 ‘링링’ 북상 대응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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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관내 취약시설 및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태풍 링링이 오는 7일 오전 9시께 전남 목포 해안지역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위험대상(공사현장·비닐하우스시설·전통시장 등) 및 상습침수지역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또 ▲수난구조·소방장비 및 산악사고 대비 표지판 사전점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소방력 재배치(전진·이동배치) ▲비상근무태세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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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용 남부소방서장은 “태풍이 많은 비를 동반해 북상 중인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우리 소방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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