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받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중앙행정기관ㆍ지자체ㆍ교육청ㆍ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이다.
총 57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111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방 공기업 47개 기관 중에서는 경기관광공사를 포함한 9개 기관이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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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전국 공공기관 대상 정
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국민이 참여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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