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세토피아 가 강세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0월 정부의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류AI센터는 4일 오후 2시5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0.29%(57원) 오른 611원에 거래됐다.
이 총리는 서울 플라자호텔 축사를 통해 "4차 산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라면서 "내년도 AI와 빅데이터, 네트워크 분야에 1조7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MIT공대출신 등 AI전문가들을 영입한 한류AI센터는 유명 연예인 및 사회 각계 분야 셀럽들의 음성 콘텐츠를 접목한 음성인식 AI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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