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랑받는 공공기관 대상]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지역과 함께 '윈윈'
사회공헌부문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019 사랑받는 공공기관 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인권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고용공단은 중증장애인 1757명을 대상으로 총 40여차례의 문화체험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외부 체험활동이 부족한 중증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위해 관광지 배리어프리 모니터링, 영화ㆍ스포츠 관람,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착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공단 직원들이 각자 한 달 급여에 해당하는 물품을 기부해 총 1만620점의 물품이 모였고, 이를 중증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에 기증했다.
장애인고용공단은 시각장애인용 도서 제작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난해 시각장애인용 도서 97권을 입력 및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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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발달장애 단원들로 이뤄진 '드림위드 앙상블'과 함께 공동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식목행사, 숲가꾸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및 소규모 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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