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티머니가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를 입힌 티머니카드를 출시했다.
티머니는 브라운, 샐리, 코니, 초코 캐릭터가 인사하는 모습을 담은 '브라운앤프렌즈 티머니'를 세븐일레븐에서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브라운앤프렌즈 티머니' 출시를 기념해 위메프에서 0원 찬스딜도 진행한다.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 30명에게는 브라운앤프렌즈 티머니 2종을, 2등 135명에게는 스타벅스 카라멜마끼아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브라운앤프렌즈 티머니 카드는 대중교통은 물론 전국 10만여개 티머니 제휴업체에서 사용가능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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