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동화기업 동화기업 close 증권정보 025900 KOSDAQ 현재가 9,690 전일대비 950 등락률 -8.93% 거래량 223,873 전일가 10,6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내달 주식선물 16종목·주식옵션 4종목 추가 상장 동화기업, 목조주택 시장에 '구조용 보드' 공급 확대 동화일렉, 첫 LFP 전해액 수주…ESS용 2만t 공급 계약 에 대해 베트남 공장 확장으로 향후 실적 기여가 높아질 것이라고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은 유지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동화기업은 베트남 북부지역에 1억6000만달러를 투자해 총면적 50만m2 규모의 MDF공장과 강화마루공장을 건설한다"며 "최근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는 빈시티, 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어 MDF와 강화마루 등 건자재 시장 경기가 상승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VRG동화는 VRG사와 지분율 50%를 공유하는데 반해 동화베트남의 경우 동화기업의 지분율이 100%이기 때문에 향후 이익에 기여하는 바 역시 클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다. 그는 "동화기업은 화학부문의 사업을 지속해서 확장시키고 있고 태양화성 인수, 코트카밀 인수, 파낙스이텍 인수 등을 통해 소재화학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있다"며 "목재부문은 국내의 안정화와 베트남에서의 본격적 확장정책을 통해 이익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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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목재기업으로서의 성장성만을 고려해도 현 주가수준은 너무나 낮은 수준"이라며 "2차전지 밸류체인에 들어가면서 향후 소재기업으로서의 시장의 선택을 받을 환경에 놓임에 따라 투자매력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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