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우즈벡 심장병 환아 7명 수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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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공사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 초청을 받아 심장수술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심장병 환아 7명이 귀국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부터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국내초청 및 수술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와 보호자를 국내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엔 총 12명의 우즈벡 어린이들이 국내 최초 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완쾌했다. 지난 12일에도 우즈벡 아동 7명이 세종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귀국길에 올랐다.


공사는 향후에도 우즈벡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과 같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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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가정형편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우즈벡 심장병 환아들이 인천공항공사의 지원으로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즈벡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천공항공사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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