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점 ‘마장아이꿈누리터’, 7호점 ‘응봉아이꿈누리터’ 개소로 학기중 돌봄수요 충족...2학기 중 아이꿈누리터 6개소 단계적 개소 예정, 연말까지 총 13개 돌봄센터 운영

아이꿈 누리터 1호점

아이꿈 누리터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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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초등학교 2학기 개학 일정에 맞춰 30일 성동형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6, 7호점 2개소가 동시에 문을 연다.


‘아이꿈누리터’는 놀이와 쉼, 배움이 어우러진 성동형 초등돌봄센터로 여름방학이 끝난 시기에 맞춰 아동 돌봄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개소가 연이어 개소하게 됐다.

먼저 6호점인 ‘마장아이꿈누리터’는 마장초등학교 후문 옆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특히 같은 건물 1층에는 지난 17일 개소한 부모와 아이를 위한 복합육아공간 ‘성동 마더센터’가 위치해 ‘마장아이꿈누리터’와 더불어 아동과 부모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돌봄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방과 후 아동을 돌봄센터에 맡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들이 육아 및 교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발적 주민 돌봄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마련된 것이다.

7호점인 ‘응봉아이꿈누리터’는 응봉현대아파트 상가 3층에 설치, 학교, 집, 돌봄센터와 안전한 거리를 확보했다.


각 아이꿈누리터는 학기 중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성동구는 2학기 중 겨울방학 돌봄 수요에 대비, ‘아이꿈누리터’ 6개소를 단계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동 돌봄 수요에 따른 워킹스쿨버스 정류장 연장 등 안심 돌봄 서비스를 강화, 권역별 체험학습센터 등 성동구만의 마을자원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 돌봄 서비스의 양적· 질적 향상을 도모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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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마을 안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초등 돌봄 선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돌봄공간 확충 뿐 아니라 특화된 돌봄 서비스 제공, 돌봄 포털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과 아동, 부모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행동 돌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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