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갤러리 자작나무, 31일부터 최석운·이명숙 작가 2인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갤러리 자작나무, 31일부터 최석운·이명숙 작가 2인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도조와 회화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31일 서울 삼청동 갤러리 자작나무에서 개막한다.


전시 제목은 '선홍빛 오후의 흙 놀이'다. 이명숙 작가의 도조 작품과 최석운의 그림들이 전시된다.

최석운은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전문 화가다. 반면 이명숙은 미술을 전문으로 공부하지 않은 미술애호가일 뿐이다. 화랑을 자주 찾고 작품도 구입하며 미술에 대한 애정을 쏟던 중 우연한 기회에 최석운을 만났고 평소 소일 삼아 만들었던 도조 작품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전시는 내달 8일까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