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혼명족' 노린 한가위 도시락·잡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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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혼명족들을 위한 다양한 명절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추석용 먹거리 상품은 한가위 도시락(4900원), 오색잡채(2500원) 등 2종으로 내달 3일 출시된다.

한가위 도시락은 간장으로 양념한 돼지불고기와 잡채, 맥적구이, 오미산적, 고추튀김, 취나물무침 등 대표 명절 음식을 푸짐하게 넣어 완성한 상품이다. 오색잡채는 돼지고기, 버섯, 부추, 당근, 계란 지단 등 오색빛깔의 갖은 재료들을 채 썰어 쫄깃한 당면과 함께 볶아 간장에 버무려 완성한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이 명절 먹거리를 출시한 것은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른바 '혼명족'이 증가함에 따라 명절 연휴 기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매년 증가하기 때문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명절 당일 포함 3일간) 도시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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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명절을 즐기는 방식이 다양화되면서 명절을 홀로 보내는 혼명족이 많아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과 함께 간편하면서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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