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디에스티 는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공시 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됐다. 디에스티는 지난 5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으나 지난 16일 이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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