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창 대검 사무국장, 오는 30일 퇴임…지난 2년 검찰 인사·예산 총괄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김영창 대검찰청 사무국장이 30년 공직사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퇴임한다.
대검 사무국장은 대검과 전국 65개 검찰청의 수사관 등 직원 1만여명의 인사ㆍ예산ㆍ복지업무 등을 총괄한다. 김 국장은 재임기간 동안 조직문화 개선, 수사관역량 강화, 직원복지 등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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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장은 1989년 7급 검찰 공무원으로 임용돼 대전지검 사무국장과 부산고검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2017년에는 대검 사무국장에 발탁됐다. 한편 후임 대검 사무국장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에서 함께 근무한 강진구 수원고검 사무국장 등이 법조계에서 거론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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