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美 주택 태양광 시장서 점유율 27%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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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1,4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62% 거래량 732,532 전일가 145,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큐셀은 2019년 1분기 미국 주택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1위를 지켰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8년에 이은 성과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인 우드매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2019년 1분기 미국 주택 태양광 시장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15.4%p 상승한 27%를 기록했다. 이는 고효율 중심의 고객지향적 제품 포트폴리오로 미국 주택 태양광시장을 꾸준히 공략한 결과다.

미국은 태양광 발전이 원자력이나 가스발전에 비해 이미 높은 경제성을 확보했다. 일조시간이 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주택용 고효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2020년부터 신축주택에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한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결정도 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같은 미국 태양광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고효율 모듈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7년 론칭해 후속모델을 지속 출시하고 있는 큐피크 듀오(Q.PEAK DUO) 시리즈는 한화큐셀으 퀀텀 기술에 태양광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을 줄여 출력을 높이는 하프셀 기술이 적용된 모듈이다.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일반 제품 대비 10%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이 뛰어나 미국 소비자들의 엄격한 구매 기준도 충족시키고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주택 태양광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한화큐셀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것"이라며 "한화큐셀의 독보적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국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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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큐셀은 미국시장을 비롯해 독일, 영국, 일본, 한국 등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이어오고 잇다. 특히 유럽에서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탑 브랜드 피브이를 6년 연속 수상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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