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스모신소재 는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설비 및 건축물 증설에 43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8.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전기자동차, ESS 등에 사용되는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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