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명 선발…이달 29일까지
내년부터 전체 남녀 통합선발·체력시험 기준 강화

경찰청./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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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대학은 20일부터 '2020년도 경찰간부후보생 공개경쟁 선발시험(제69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작년과 같이 총 50명으로 분야별로는 일반분야 40명, 세무회계 분야 5명, 사이버 분야 5명이다. 일반 분야는 남자 35명·여자 5명, 세무회계 및 사이버 분야는 남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 응시 가능 연령은 만 21세 이상 40세 이하로 1978년 1월1일부터 1998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사람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9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이후 10월5일 1·2차 필기시험을 치르고, 합격자에 한해 11월6일 체력시험, 12월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24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객관식 4과목, 주관식 2과목이다. 영어 과목은 검정제로 공인시험기관에서 주관하는 정기시험 성적에 한해 기준점수 이상이면 합격한 것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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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와 함께 내년 2021년도 선발시험(제70기)부터 간부후보 선발 과정에서 달라지는 점도 설명했다. 내년부터는 일반 분야도 남녀 통합 선발로 변경되며, 체력시험 기준이 보다 강화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찰대학 홈페이지(https://www.police.ac.kr), 사이버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pol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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