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와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뷴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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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에 가려진 치명적 위험성…인류 멸종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와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뷴향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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