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이아이디 는 2차전지 소재인 양극활물질 제조업체 케이아이티 주식 전량(2만1000주)을 16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이아이디의 자기자본대비 13.58%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측은 인수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다각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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