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9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지난 4일 별세한 ㄱ할머니를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 생존자는 20명으로 줄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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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