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5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7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6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52.0에 못 미쳤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차이신 서비스업 PMI인 52.0에도 못 미쳤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를 합산한 7월 종합 PMI는 50.0를 기록, 지난달 50.6을 웃돌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