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중랑요양원 9월 정식 개원…235명 수용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이 증축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정식으로 문을 연다. 2017년 12월 공사를 시작한 지 1년 7개월 만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랑노인전문요양원은 증축을 거치며 요양실이 기존 41개에서 63개로 크게 늘었다. 노인들의 신체·인지 능력을 감안해 1~4인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수용 인원도 165명에서 235명이 됐다.
기존 건물과 층별로 연결된 새 건물은 옥외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280㎡ 규모로 마련됐다. 1층은 주차장, 지상 2∼4층에는 요양실ㆍ프로그램실ㆍ물리치료실 등이 자리한다.
지상 2층과 옥상에는 노인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섰다. 2층에는 자연 채광을 즐길 수 있는 실외 데크가, 옥상에는 산책로·쉼터·텃밭 등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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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기도 설치돼 연간 4만6794㎾의 전력을 생산한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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