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250㎞ 비행"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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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북한이 31일 오전 발사한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식별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6분경과 5시27분경에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군이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약 30km다. 비행거리는 약 250km로 추정된다.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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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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