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린 26일 서울 잠수교에서 차량들이 운행하고 있다. 잠수교 수위는 5.5m까지 높아지면 보행자 통행이 불가능해지고, 6.2m를 넘어설 경우에는 차량이 통제된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비가 일요일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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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