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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양육미혼모 가족 '1박2일 상하농원 가족여행' 지원

최종수정 2019.07.26 11:17 기사입력 2019.07.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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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상하농원 가족여행'에 참가한 가족들이 상하농원을 산책하고 있다.

'1박2일 상하농원 가족여행'에 참가한 가족들이 상하농원을 산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매일유업과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고창에서 진행된 '양육미혼모 1박2일 상하농원 가족여행' 행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하나금융나눔재단 등이 후원하는 ‘2019년 미혼모를 위한 양지(양육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농원 체험 기회와 고창 지역 관광지 관람을 제공하고, 양육미혼모에게 양육의 심리적ㆍ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미혼모를 위한 양지 프로젝트는 미혼모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과 함께 사회적 지지망 확대와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시작해 8개월간 ‘가족체험활동’, ‘심리상담’, ‘창업실습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미혼모 가족은 이번 1박2일 기간 동안 지난해 신축한 호텔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 머무르며 청정 자연 속 팜스테이를 즐겼다. 매일유업 상하공장의 우유와 치즈 생산라인 견학, 상하농원 체험교실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가족 보드게임 대회, 고창 고인돌 유적지 탐방 등을 함께 하며 휴식과 추억을 만들었다.


7세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미혼모 참가자는 “평소 직장 생활로 인해 아이와 여행하거나 함께하는 활동이 없어 늘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호텔에서 숙박하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다른 가족과도 친구처럼, 자매처럼 시간을 보내게 돼 무척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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