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전자랜드는 퓨리어스그룹의 피부관리기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오프라인 유통채널 최초로 판매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퓨리스킨 LED마스크는 국산 프리미엄 3파장 LED를 사용하고,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이 있는 아쥴렌 전용앰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자랜드는 ‘퓨리스킨 LED마스크’의 판매를 기념해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내달 5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퓨리스킨 LED마스크를 사용해보고, 기능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 체험존 방문고객이 제품 구입 시 선착순 100명에게 퓨리스킨 전용 아쥴렌 앰플키트(6병입)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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