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YTN은 전날(25일) 오후 알몸 상태로 서울 사당역 부근 8차선 도로를 7분 가량 질주한 A(37)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사진=YTN 화면 캡처

26일 YTN은 전날(25일) 오후 알몸 상태로 서울 사당역 부근 8차선 도로를 7분 가량 질주한 A(37)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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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벌거벗은 상태로 8차선 대로를 뛰어다디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YTN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25일) 오후 알몸 상태로 서울 사당역 부근 8차선 도로를 7분 가량 질주한 혐의로 A(37)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는 A 씨가 역 근처에서 옷을 벗은 뒤 뛰어다니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파출소에서도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렸으며, 명문대 학생증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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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경위 및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경범죄처벌법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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