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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13억 사기혐의' 사과 "사실 규명 뒤 책임"

최종수정 2019.07.26 08:11 기사입력 2019.07.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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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방송인 이상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자신을 둘러싼 13억원대 사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상민은 25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저의 입장을 여러 언론을 통해 밝혔지만,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로 사실을 규명하겠다. 결과에 따라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시청자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23일 이상민이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상민을 고소한 A 씨의 법률대리인은 “이상민이 A 씨에게 지난 2014년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의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며 4억 원을 받아 갔지만 대출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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