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루가오에서 개장한 '한국 분재 홍보관'에는 단풍나무, 편백, 철쭉 등을 포함한 12개 수종이 입점하게 된다. 산림청 제공

중국 루가오에서 개장한 '한국 분재 홍보관'에는 단풍나무, 편백, 철쭉 등을 포함한 12개 수종이 입점하게 된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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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25일 중국 루가오시 소재 관상수 종합단지 화목대세계(花木大世界)에 해외에선 처음으로 ‘한국 분재 홍보관’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루가오시는 1000년의 분재 역사를 가진 분재특화 도시며 화목대세계는 960만㎡ 규모에 1200여 개의 업체가 입주, 화훼·수목·분재 생산 및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이름을 알렸다.

화목대세계에 마련된 한국 분재 홍보관은 국내 분재를 상시 전시·홍보·판매하면서 중국 분재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 對중국 분재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분재조합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홍보관 운영을 맡게 된다.


2018년 말 기준 한국의 분재 수출액은 28만 달러 규모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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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 분재의 수출 육성을 위해 해외 분재 박람회 참가 등 수출협의회 공동마케팅 지원하고 분재 바이어 초청 및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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