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경동제약 은 '셀레콕시브를 포함하는 정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특징은 특정 셀룰로오스계 부형제의 사용과 함량을 조절한 것이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셀레콕시브는 COX-2를 선택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적은 제제로서, 이번 발명은 현재 경동제약의 셀레카정(세레콕시브 200mg)에 적용돼 판매중"이라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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