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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전자담배 브랜드가치 1위

최종수정 2019.07.16 13:34 기사입력 2019.07.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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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전자담배 브랜드가치 1위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전자담배 부문에서 릴이 브랜드가치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BSTI(BrandStock Top Index)에 따르면 KT&G의 전자담배 브랜드인 릴이 BSTI 691.8점을 기록하며 부문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릴은 최근 한국 시장에 선보인 미국 전자담배 브랜드 쥴의 대항마로 출시된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의 판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 부문 1위 굳히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가 BSTI 670.8점을 얻으며 2위에 랭크됐다. BAT코리아의 글로는 BSTI 476.8점으로 큰 격차를 보이며 3위에 올라 있다.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의 선구자인 아이코스는 릴과의 경쟁에 더욱 집중하면서 하반기 액상형 담배 시장의 추이에 따라 제품 출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필립모리스는 액상형 전자담배 메쉬를 영국에서 판매중이다.

릴, 전자담배 브랜드가치 1위


지난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는 2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연 평균 20% 이상 성장해 2023년에는 5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랜드스탁은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아이코스가 선점했지만 후발주자로 나선 릴이 빠른 시간에 아이코스를 역전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해 향후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브랜드가치 제고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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