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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에 책 컨셉 패키지 도입

최종수정 2019.07.16 13:18 기사입력 2019.07.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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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라인에 책 컨셉의 새로운 패키지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단순히 상품을 포장하는 설명서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책이라는 형식을 담았다.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에 책 컨셉 패키지 도입


그동안 카드 패키지는 고객이 카드를 신청하면 가장 먼저 마주할 수 있는 것이었지만 카드를 수령하기 위한 겉포장쯤으로 여겨졌다. 통상 상품설명서와 약관, 상품에 따라 제공되는 바우처 등으로 구성됐지만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이런 인식 때문에 고객들은 카드를 수령한 뒤 읽고 버리는 것쯤으로 카드패키지를 여겨왔다.


현대카드는 디지털 콘텐츠가 부상하는 시기에 특유의 가치와 물성을 지닌 책을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의 가치를 담아내기로 했다.


현대카드 프리미엄 라인의 더블랙(the Black)을 시작으로 더퍼플(the Purple)과 더레드(the Red)를 신청한 고객은 상품설명서, 약관과 함께 각 상품에 대한 더북(the Book)이 포함된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각각의 더북은 각기 다른 디자인과 주제를 통해 브랜드 컬러의 속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현대카드는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프리미엄 카드의 새로운 패키지와 더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책이라는 형식을 통해 카드 패키지가 일회성 소모품이 아닌, 오랜 기간 회원 곁에서 각 상품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변모시켰다"고 설명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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