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베트남 언어 지원 실시…해외진출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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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카페24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베트남 언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카페24 솔루션은 베트남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제공하게 됐다.


베트남은 K스타일 상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은 국가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1년 이내 한국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90% 이상이며, 응답자 중 한국 상품 이미지에 대해 긍정을 표시한 비율은 89%정도다.


이번 언어 지원을 바탕으로 K패션, K뷰티 등 다양한 K스타일 상품을 보유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이 원활하게 베트남 진출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신규 해외시장 확장으로 글로벌 성장을 보다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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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베트남 이커머스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 상품을 찾는 현지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현지 언어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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