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진로취업컨설턴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기 광명 평생학습원과 함께 진행했다. 지난 12일 교육생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자들은 진로취업컨설턴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사회공유가치 창출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려고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교육 기업 대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한 교육자에게 학습형 일자리 활동 연계 등 민관 협동 평생교육 사업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톱스타 앞세운 커피 1500원…개인 카페는 '숨죽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