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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동남아 진출…현지1위 업체와 맞손

최종수정 2019.07.11 14:30 기사입력 2019.07.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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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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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네이버의 클라우드 전문 자회사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가 동남아시아 1위 소프트웨어형서비스(SaaS) 업체 '데스케라'와 손 잡았다. 네이버의 클라우드를 통해 2만여개 기업에게 각종 소프트웨어(SW)가 제공될 전망이다.


NBP는 지난달 데스케라와 이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데스케라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인적자원관리(HRM), 고객관리관리(CRM) 등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확보한 기업 고객 수만 2만여개에 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데스케라는 NBP의 글로벌 리전(데이터센터)을 통해 현지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게 된다. 파리토시 마하나 데스케라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책임자는 "NBP과 결합된 데스케라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중소기업들이 지역적으로 번창하고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태건 NBP 상무는 "데스케라와의 협업은 NBP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공사례"라며 "데스케라의 신규 서비스 개발과 동남아 서비스 확장을 위해 본사 및 싱가폴 현지 법인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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