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병문안 시점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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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사진)이 건강 악화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2일 "신격호 명예회장의 후견인 사단법인 선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식사와 수분 섭취를 잘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지난 주말의 경우 수액을 맞으면서 기력을 회복하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회장은 주말이 지나고도 호전되지 않아 수액을 맞은 후 이동할 만한 기력을 회복한 상태에서 이날 오후 주치의가 있는 서울아산병원으로 검진차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 회장의 건강과 관련해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후견인에게 확인해 다시 알려드릴 것"이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병문안 시기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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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9세인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타워 레지던스에서 소공동 롯데호텔로 거처를 옮긴 이후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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