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일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 80개의 대형 화분이 설치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바닥분수를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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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일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 80개의 대형 화분이 설치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바닥분수를 지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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