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메디프론 은 김영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호·노기선 각자대표 체제로 바꾸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경영을 하려고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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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메디프론 은 김영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호·노기선 각자대표 체제로 바꾸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인 경영을 하려고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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