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개최된 '전국 학교 대항 및 실업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모습

지난해 7월 개최된 '전국 학교 대항 및 실업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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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일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이용대 체육관에서 ‘전국 학교 및 실업 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이자 화순 출신인 이용대 선수의 올림픽 제패 기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02팀 20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0년째 화순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한다. 5개 배드민턴 연맹(한국 초·중·고·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화순군, 화순군체육회, 화순군의회,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남배드민턴협회, 화순군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57개 팀, 중·고등부 101개 팀, 대학부 22개 팀, 실업부 22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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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임원 2310명, 경기를 보기 위해 동행하는 가족 등을 고려하면 대회 기간에 25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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