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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래슐리 "세계랭킹 353위→ 101위"

최종수정 2019.07.01 18:00 기사입력 2019.07.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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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래슐리가 로켓모기지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美 미시간주)=Getty images/멀티비츠

네이트 래슐리가 로켓모기지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美 미시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네이트 래슐리(미국)의 세계랭킹이 무려 252계단 도약했다.


1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1.43점을 받아 지난주 353위에서 단숨에 101위로 치솟았다. 이날 오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골프장(파72ㆍ733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모기지클래식(총상금 730만 달러) 최종일 6타 차 대승(25언더파 263타)을 일궈내 동력을 마련했다. 대기선수로 출전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일궈내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레슐리는 지난해 17개 대회에서 '컷 오프' 9차례, 올해는 14개 대회에서 4차례 등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러나 최대 336야드의 장타를 때리면서도 4라운드 평균 페어웨이안착율 73.21%, 그린적중률 81.94%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홀 당 평균 퍼팅 수 1.58개의 '짠물퍼팅'이 돋보였다. "출전 자체가 감사하다"며 "PGA투어 우승이라는 꿈을 이뤄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곁들였다.


브룩스 켑카(미국)와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톱 5' 그대로다. 로켓모기지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닥 레드먼(미국)은 711위에서 190위로 521계단이나 점프했다. 한국은 안병훈(28) 53위, 김시우(24) 61위, 임성재(21) 64위, 강성훈(32ㆍ이상 CJ대한통운)이 65위로 '톱 100'에 진입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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