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수 광주 서구의원, 의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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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강기석)는 김옥수 의원이 지난달 28일 서울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제16회 지역신문의날 기념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13년 KDA의정대상을 시작으로 2015년 전국지역신문협회와 2017년 여의도연구소, 지난해 한국거버넌스학회 주관 의정대상에 이어 이날이 다섯 번째 수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대상(국회의원·지방의원) 행정대상(광역·기초단체장) 시상과 지역신문사, 기자, 모범공무원 등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기초의원 부문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2927명 의원 중 21명이 수상했고 광주·전남지역은 김옥수 의원이 유일한 수상자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3만7000명의 서구민 군공항소음피해배상소송인단을 이끌며 국가를 상대로 12년 만에 약 600억 원의 배상금을 받도록 승소했다.


또 화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관련 소송에서도 주민들과 고등법원에서 판결을 뒤집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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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은 "의원은 의원다워야 한다는 소신으로 늘 약자들 곁에 함께 있어 준 것 뿐”이라며 “어깨가 더 무거워짐을 느끼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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