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경영' CJ제일제당, 매출채권 유동화로 1600억 조달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이 매출채권을 유동화해 1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대규모 투자로 인해 불어난 차입금을 추가로 늘리지 않으면서 자금을 조달하려고 매출채권 유동화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보유 매출채권을 특수목적법인(SPC)에 매각해 1600억원의 자금을 마련했다. SPC는 인수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에 지급할 인수 대금을 모았다. CJ제일제당의 신용등급이 A+ 이하로 하락하면 매출채권 매각 관련 약정은 해지될 수 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의 신용등급은 AA로,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신한금융투자가 자금조달 주관사 역할을 맡았다. SPC에 자금보충 약정도 제공했다. 투자자를 찾지 못해 유동화증권 차환 발행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거나 상환 자금이 부족할 경우 SPC에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의 매출채권 유동화는 차입금을 늘리지 않으면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방편으로 해석된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올들어 미국 식품업체 쉬완스를 인수하는 등 확장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CJ그룹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미팅에서 최소 1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약속하기도 했다.
잇단 투자로 재무부담은 확대되는 추세다. 올해 1분기말 연결 기준 차입금이 11조4000억원으로 1년 새 3조원 이상 증가했다. 현금성자산을 고려한 순차입금도 10조원을 넘어섰다. 연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조3000억~1조5000억원으로 현금창출 능력 대비 차입금이 과중한 상태로 평가된다. 재무 부담 확대로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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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면서 차입금이 많이 불어난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28,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7% 거래량 101,658 전일가 230,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과 CJ대한통운 등 CJ그룹 계열사들이 연이어 매출채권 유동화를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면서 "보유 자산을 활용한 자금 조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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