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각종 재난·재해 군민 안전보험 가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재난사고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지난 20일부터 1년간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군민이 각종 재난·재해사고로 사망 또는 상해를 당했을 때 건당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등이다.
또한, 보험 가입 기간 중 전입자도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출하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특히 다른 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고 장흥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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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군민 안전보험 가입으로 폭염, 태풍, 폭우 등 자연재난과 화재, 붕괴 등 사회재난으로 사망 및 상해를 당한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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