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담배꽁초 무단투기근절 홍보·계도요원 운영 본격 시작 … 현장 계도 및 휴대용 재떨이 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홍보·계도 요원’ 운영으로 ‘담배꽁초 없는 청정관악’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지난 17일부터 총 8명으로 구성된 ‘담배꽁초 무단투기근절 홍보·계도 요원’ 운영을 시작, 2인 1개조로 구성해 담당 지역을 맡아 활동을 하게 된다.
앞으로, 지역내 담배꽁초 상습무단투기지역으로 파악된 110개소를 중심으로 각 동별 담배꽁초 무단투기지역과 민원지역에 현장에 나서 홍보·계도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담배꽁초 상습무단투기지역을 매일 순찰하여 길거리에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현장 정화활동과 함께 무단투기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계도를 실시한다.
또, 활동 시 ‘휴대용 재떨이’를 배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담배꽁초를 휴지통에 버릴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단속을 병행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적발 시에는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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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홍보·계도 요원의 활동으로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및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에 기여 할 것”이라며 “청정삶터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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