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2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약국에서 약사 가운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현재 MBC '봄밤'에서 약사 유지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해인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약사 정말 잘 어울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 중인 드라마 '봄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6월6일 방송분의 경우, 8.4%(닐슨코리아 제공)의 전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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