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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지역아동센터 DIY 사물함 제작 봉사

최종수정 2019.06.16 19:12 기사입력 2019.06.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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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임직원 가족들이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섬김의 집'에서 DIY 사물함을 제작하고 있다.

▲LG하우시스 임직원 가족들이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섬김의 집'에서 DIY 사물함을 제작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LG하우시스 는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섬김의 집'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영리단체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번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에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DIY 사물함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제작된 사물함은 섬김의 집 2층에 비치돼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수납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LG하우시스는 지난주 고단열 창호 및 친환경 바닥재 등 자재를 지원해 섬김의 집 시설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LG하우시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는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낙후된 청소년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3개의 시설을 개보수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7년부터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이동주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만들기 활동을 통해 임직원 가족간 소통의 시간도 갖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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