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오후 노르웨이 오슬로 래디슨 블루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친환경·자율운항선박, 로봇 분야 미래 핵심기술 공동개발 등 4건의 한-노르웨이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양국 산업계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인증 및 표준 등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명식 이후 레미 에릭슨 DNV-GL그룹 회장(왼쪽부터)과 성 장관,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