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코스피지수가 11일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5%(3.22) 내린 2096.27을 나타냈다. 지수는 이날 0.16% 내린 2096.09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8억원, 1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36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융업(-0.44%), 통신업(-0.39%), 기계업(-0.33%)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업(+1.08%), 의료정밀업(+0.24%), 비금속광물업(+0.20%)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 셀트리온과 포스코 등이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와 LG생활건강 등은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1.50) 오른 722.64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721.14) 대비 0.34%(2.47) 오른 723.61에 개장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6억원, 36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개인만 207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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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펄어비스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대 하락세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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