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화요일인 4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출근길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상도는 5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내륙과 동해안도 30도 안팎까지 올라 더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는 15도까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 지역에는 약 5㎜ 비가 내리고, 서울과 경기 남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일부 영남권은 오전 중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AD

서해상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를 사전에 챙기고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가 0.5∼1.0m, 남해 앞바다가 0.5m, 동해 앞바다가 0.5∼1.5m로 각각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동해 0.5∼2.0m, 남해 0.5∼1.0m로 일겠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